메디니스 손마사지기 실제 사용 후기, 손에 기운을 불어주자

전에 메디니스 손마사지기를 구매해서 사용한 적이 있었다.

그 당시 10만원 주고 샀었다.

사용해보니 너무 좋아서 주변 사람에게 선물을 하기도 했었다.

손 저림 때문에 샀었는데, 어느 순간 손이 저리지 않자 팔게 되었다. 집도 작은데 자리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그 후 1년 뒤 나는 메디니스 손마사지기를 다시 찾게 되었다.

전보다 저렴하게 6.9만원에 살 수 있었다.

인터넷 쇼핑몰 사이트에서 문화상품권을 이용해서 구매하니 더 저렴했다.

(다시 만난 메디니스 손마사지기)

옛날 그때의 그 강력함을 나에게 맛보여 줄까?

처음 메디니스 손마사지기를 이용했을 때 그 강력함에 놀랐었다.

사용을 많이 하다보면 강력함이 줄어들긴 하지만, 지압을 제대로 해줬다.

포장을 열어보았다.

손마사지기, 충전기, 설명서 등이 들어 있다.

충전을 할 때 고주파가 들린다. 집에 충전기가 많기 때문에 귀찮아서 클레임 요청하지 않았다.

하여튼 반가운 손마사지기를 이용해 보았다.

이런 것도 들어 있다.

어디를 누르면 스트레스가 풀리고, 내장이 건강해 지고 그런 내용이 써있다.

손마사지기는 손바닥 전체를 지압하기 때문에 굳이 이런 내용을 알 필요 없다.

그래도 알고 있으면 도움은 된다.

손마사지기에 손을 넣고, 기기을 작동 시켰다.

역시 그때 그 강력함이 느껴진다.

난 3단으로만 한다.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제품이기 때문에 더 쓸 말이 없다.

그냥 손마사지기로써 손마사지 잘한다.

예전 제품을 사용 기간이 길어질수록 약해졌는데, 이번 제품도 그러한지 두고 봐야 겠다.

<총평>
-손마사지하고 싶으면 메디니스 손마사지가 좋다.
-지압하는 힘이 꽤 강력하고, 마사지 받으면 뭔가 기운이 생긴다.